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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2015.05.21 01:04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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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을 한 잔 했네요~ 물론 가기전에 녀석들 밥은 챙겨주고요...기다리고 있죠 녀석들은...뭐 녀석들은 그랬는데...자리가 끝나고 집에 오는데....한 녀석이 있더래요..얼마전에 새끼를 낳은..뭐가 무서운지 오밤중에 졸졸 나오네요...편의점에 가서 캔을 사서 주니 허겁지겁 먹네요... 젖 주느라 배고팠나봐요....앉아서 녀석이 다 먹을때 까지 기다려 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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