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많이 아파해요
복막염이라고 판정 받은지 2개월이 되어가는데...
이제 소변을 누워서 그대로 싸고 있어요..
이불을 빨고 수건을 빨고 방석을 빨고...
오늘은 따뜻한물에 목욕도 시컸어요.
먹는것도 먹지 않아요.
물도 밥도 거의 먹지 않아서 변도 보지 않아요...
약도 먹지만 더 이상 어떻게 해줘야할지...
사람한테서 안떨어 질려고 해요.
자꾸만 다리위로 올라오고 조금이라도 붙어 있을려고 하네요.
이 아이를 이대로 둬도 될까요?
복막염이라고 판정 받은지 2개월이 되어가는데...
이제 소변을 누워서 그대로 싸고 있어요..
이불을 빨고 수건을 빨고 방석을 빨고...
오늘은 따뜻한물에 목욕도 시컸어요.
먹는것도 먹지 않아요.
물도 밥도 거의 먹지 않아서 변도 보지 않아요...
약도 먹지만 더 이상 어떻게 해줘야할지...
사람한테서 안떨어 질려고 해요.
자꾸만 다리위로 올라오고 조금이라도 붙어 있을려고 하네요.
이 아이를 이대로 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