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새님은 그럴 분이 아니라는것을 굳게 믿으세요. ㅎㅎㅎㅎ 저는 모이면..음 음 다 들 잊어버리기도 전에 돈 부터 내셔요 들을~ 하거든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9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30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90 |
| 1658 | 고다랑 이곳 입양게시판에 입양글 올려놓고는 심란하네요. ㅠ.ㅠ 몇분 연락주셨는데 정말 믿음이 가는분도 ... 8 | 유니수 | 2010.12.22 | 712 |
| 1657 | 구제역은..왜 꼭 살처분을 해야하는걸까요.. 춘천도 어제 뚫렸다고 하는데.. 마음이 짠하네요 5 | rabbit-sin | 2010.12.22 | 508 |
| » | 파랑새님,,, 2 | 너만을영원히 | 2010.12.22 | 430 |
| 1655 | 앗! 미카님 아프시다던데 접속하셨네요^^ 몸은 좀 나으셨세요? 3 | 소풍나온 냥 | 2010.12.22 | 543 |
| 1654 | 밥주는 아이가 아무래도 임신을 한 듯 합니다..우얄꼬ㅜㅠ 7 | 브라우니 | 2010.12.22 | 470 |
| 1653 | 식탐 별로 없는 울 샤르가 좋아하는 간식~! 7 | 샤르맘 | 2010.12.22 | 465 |
| 1652 | 어제부터 아니 오늘 새벽부터 한 마리 더 밥 주는 거 성공했어요.. ^^ 2 | 다섯냥 엄마 | 2010.12.22 | 476 |
| 1651 | 친구는 고민 중입니다.셋째를 입양할 맘이 없는데, 흰털에 파란눈에 2개월된 페르시안 믹스 새끼냥이 사진을... | yamm | 2010.12.22 | 422 |
| 1650 | 전문가용 메이크업박스 1개 남았습니다. 1 | 마리아 | 2010.12.21 | 847 |
| 1649 | 아픈길고양이덕분에 이곳을 알게됐는데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길냥이들을 위한 작은 정성을..^^ 2 | 한다희 | 2010.12.21 | 459 |







오늘 문득 제잘못을 깨닫게됬어요,,급작 너무 부끄럽고 창피한맘에 얼굴 철판깔고 용서를 바래요,,저번 모임때,,파랑새님집에서 회비도 안내고 그냥 주는거 넙죽넙죽받아묶꼬,,이쁜냥이들 야그만 듣고,,살림잘하는모습에 감탄만하고,,, 일어서믄서 회비를 내야하는데,,갠찬타는 파랑새님의 말씀에,,그래,,까짓꺼 오처넘쯤이야 안내두 무방하겠지,,모~하고 집에 왔었지요 아무런 죄책감없었는데,,오늘 아침 문득,,아~~!!제 가 너무 잘못했음을 알았네요 비록 오처넌이래두 그날 내고왔으면 파랑새님이 냥이들 간식사는것에 암만 작은비용이래두 보탤수있었을텐데,,,알바해서 힘들게 냥이들 보살피는 천사같은파랑새님, 정말 전 너무 미안한맘에 앞으로 파랑새님얼굴못보겠어요 큰돈이아니라고 소홀히했든 제가 너무 부끄럽고 나이먹으면 이래서 죽어야한다느말을 절감하고있어요 행여 담번에 만나믄 그때 못냈던 회비 보태서 낼것을..절대 절대,,,실수안할것을,,약속할께요,,정말 그떈 제가 잘못했네요 미안한맘 가득 전하니,,올해가기전에 절 원망하거나 미오하는맘 꼭 접어두시길여~그럴분은 아님을 믿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