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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6 추천 수 0 댓글 2
누군지 치자네 담위에 손가락만한 피래미 세마리를 얹져놨세요.
나란히 누워있는것이 암만해도 사람이 얹져 놓은것 같에요^^
우리집 괭이덜 우르르 몰려가서리 전부 한번씩 킁킁대고 냄새만 맡아보고 덤썩 물어뜯는넘은 없네요.
사료며 익힌 간식만 먹고 자라선지 날것은 못먹는줄 알아요.
갖다둔 사람 성의를 봐서라도 구워서 줘얄랑갑에요.
누구신지 몰라도 잘먹이겠습니다.
  • 갯머루 2015.03.28 19:43
    고양이 간식하라고 동네분이? ㅎㅎㅎ
  • 겸둥이윰 2015.03.31 23:38
    으아 ..너무 귀여운 이웃분이시네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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