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치자네 담위에 손가락만한 피래미 세마리를 얹져놨세요.
나란히 누워있는것이 암만해도 사람이 얹져 놓은것 같에요^^
우리집 괭이덜 우르르 몰려가서리 전부 한번씩 킁킁대고 냄새만 맡아보고 덤썩 물어뜯는넘은 없네요.
사료며 익힌 간식만 먹고 자라선지 날것은 못먹는줄 알아요.
갖다둔 사람 성의를 봐서라도 구워서 줘얄랑갑에요.
누구신지 몰라도 잘먹이겠습니다.
나란히 누워있는것이 암만해도 사람이 얹져 놓은것 같에요^^
우리집 괭이덜 우르르 몰려가서리 전부 한번씩 킁킁대고 냄새만 맡아보고 덤썩 물어뜯는넘은 없네요.
사료며 익힌 간식만 먹고 자라선지 날것은 못먹는줄 알아요.
갖다둔 사람 성의를 봐서라도 구워서 줘얄랑갑에요.
누구신지 몰라도 잘먹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