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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어떻게해요? 아이들의 죽음 모습을 보는것이 가장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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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죽음은 언제나 기약없고 죽는건 누구든지 오는거지만,,불쌍한길위의생명이 생을 마감하는건,,,살아갔던 힘듬이 눈앞에 보이기때문인것,,,살아가는순간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련지,,난 다아는데,,,죽는순간도 추운겨울에 외롭게 갔네요 괜히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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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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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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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9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30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90 |
| 6628 | 메리크리스마스 선물 ~~~~ 6 | 신윤숙 | 2010.12.20 | 462 |
| 6627 | 판매완료란 메뉴...타이틀명이 좀 아니네요. 이미 끝났음을 알린다면 판매절매...판매품절...ㅋㅋㅋ 왜 웃음... | 마리아 | 2010.12.20 | 513 |
| 6626 | 사료 잘 받았습니다. 딱 떨어져서 ㅎㅎㅎ 딱 맞춰 왔네요^^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 소풍나온 냥 | 2010.12.20 | 471 |
| 6625 | 초록별길님, 쪽지 좀 확인해주세요.ㅠㅠㅠ 1 | 달고양이. | 2010.12.20 | 408 |
| 6624 | 정비소 냥이가 내 뒤통수를 치네요. ㅠㅠ 2 | 길냥이엄마 | 2010.12.21 | 447 |
| 6623 | 새치가 새벽4~5시마다 제 얼굴을 지 얼굴로 부비적대요 12 | 흑채와 새치 | 2010.12.21 | 496 |
| » | 슬픔 ㅠㅠ 4 | 흑채와 새치 | 2010.12.21 | 447 |
| 6621 | 유 * * 차차범 유력자가 아니라네요 알리바이도인정..왜이리늦나요ㅜㅜ 9 | 다이야(40대) | 2010.12.21 | 395 |
| 6620 | 아픈길고양이덕분에 이곳을 알게됐는데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길냥이들을 위한 작은 정성을..^^ 2 | 한다희 | 2010.12.21 | 459 |
| 6619 | 전문가용 메이크업박스 1개 남았습니다. 1 | 마리아 | 2010.12.21 | 847 |







회사앞 고양이 열댓마리들...이쁜이, 이쁜이아들 둘 ,아줌마I,아줌마I아들, 아줌마II ,아줌마II애들 넷,
콧수염,콧수염애들 둘,이쁜이가 젖먹여 키운업둥이 볼트, 이쁜이가 젖먹여 키운 킹(대장),이쁜이닮은 업둥이 하나
덩치큰 눈이 작은 수컷 하나...이제 누가 누군지 얼굴도 구분하고 누가 누구새낀지도 알고...
콧수염이 3주째 안보이더니 사체로 발견되었네요. 외진곳에서 혼자 죽어있더라구요 ㅠㅠ
병이 있었는지 ㅠㅠ 순했던 콧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