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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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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은 뭐가 그렇게 바쁜지 고보협 사료구매도 놓쳤네요,
이제 3월4월은 tnr을 부지런히 해야할텐데 부산에는 바람이 워낙 많이부러와서 포획실패가 많아요.
통덫문이 잘닫혀지니 생각만큼 어렵고 문닫히는소리에 다도망가버리고.
저녁 뉴스에는 바람이부나. 비가오나 항상 신경쓰게되고요,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고양이하고 잘지네고있나 안부 인사하네요.
애견키우는사람몇몇인는데 고양이는 무습고 징그럽고 어쩌구 저쩌구하면 왜그렇게 속상한지요,
냥이을 모를때는 나역시 그러했는데 가만히듯고있어면 될텐데 ,,냥이를 모를때는그렇다고
설명을하면 들을려고도않고 자기들주장만 옳고,냥이를 키워봐야 매력을알지요, 아마푹빠질껄요,
지금도 아들방에서 컴하고있는데 자기들 집에서 잠자면될덴데 옆에서 지켜보다가 잠자고있어요,
왜 이렇게 예쁘고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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