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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4 추천 수 0 댓글 3
  • 김토토 2010.12.17 23:51

    매일 밥먹으로 오는까미...저만집에오면 어찌알고 그때부터 울기시작해요..얼렁 밥달라고 우는건지...사료만 주면 절대 그냥 안먹구 캔이 나올때까지 울어대는통에 동네사람들 눈치가 보이네요...한동안 안보이다 요먗달전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니..울보가 되서왔네요..캔이 안좋다구해서 되도록이면 주지않으려구 하는데..넘심하게 우니 달랠방법은 캔밖에 없어요..어쩜 좋을까요? 캔앞에선 저랑거리 10세티도 안되게 다가와요..이런애가 길에서 살수있을지 정말 걱정스러워요

  • 흑채와 새치 2010.12.18 09:15

    입이 고급이됐나봐요 ㅋㅋㅋ

  • 모모타로 2010.12.18 09:52

    에궁궁....까미가 캔에 심하게 꽂혔나봐요.....혹시 김토토님과 살고픈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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