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다섯냥 엄마 2010.12.17 19:58

    저는 수원 근처 용인인데요.. 참가해도 될까요?? 캣맘 활동 지역은 경희대 국제캠퍼스(수원 영통 바로 맞은편)이구, 앞으로 활동하고 싶은 지역은 저희 동네(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이에요.. 

  • 뽀리럽 2010.12.18 00:43

    헉 전 회사가 상갈동이라 그곳에 밥주는 애가 둘이 있는데 근래 3일간 얼굴을 못보고 사료만 부어놓고 왔는데 맘이 넘 심란해요. 이렇게 오래 못본적은 없어서 ㅠㅠ........

  • 남이주 2010.12.18 15:04

    저는 아주대 근처 살아요~ 모임 하면, 평일(금) 저녁 늦게나 일요일 오후에 하려고 하는데, 시간 괜찮으신지요? ^^

  • 남이주 2010.12.17 20:08

    반가워요~~ 되고 말구요~ ^^, 모임할 때 쪽지 보내드릴께요~~12월 중에 길냥이 네트워크에 글 올릴거예요. *^^*

  • 뽀리럽 2010.12.18 00:43

    저도 시간 맞음 참석하고프네요 전 용인 신갈이에요^^;

  • 남이주 2010.12.18 15:03

    저는 아주대 근처에 살아요~ 모임 때 꼭 오세요 ^^ , 평일 저녁 늦게나 일요일 오후에 하려고 하는데, 언제 시간이 괜찮으신지요?

  • 뽀리럽 2010.12.19 00:16

    평일은 금욜저녁 늦게나 일욜오후 괜찮아욤 근데 제가 평일은 거의 야근에 허덕이는 터라ㅠ

  • 다섯냥 엄마 2010.12.18 16:43

    금욜 저녁 늦게도 좋구요. 일요일 오후에 좋아요.. ^^  상갈동에 캣맘 활동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 그냥 차 안에서 보기만 했었는데... 같이 활동해요~~~

  • 쁘띠랑강이랑 2010.12.18 19:24

    저는 경기도 화성시 세마지구에서 살구요~회사는 수원이구~친정은 동탄이요..

    수원근처는 캣맘이 없으신가해서 섭섭했었는데,

    시간되면 저두 참석하고프네요^^

  • 남이주 2010.12.19 12:48

    쁘띠랑 강이님 반가워요~~ 지역이 가깝네요 ^^, 모임 12월 끝나기 전에 공지 할께요 ~~ 방가방가~~ㅎㅎ

  • 샤르맘 2010.12.20 11:33

    저 평택이요~ 새로 뚫린 민자고속도로 타니 인계동 동수원동물병원 (울 광복군 10년째 주치병원이요~! )까지 40분 걸리더군요~~저도 참석할 수 있을까요~~~

  • 남이주 2010.12.20 12:30

    인계동 동수원 동물병원 저도 예전에 많이 다녔는데, 반가워요~~ 대환영입니다. ^^, 모임 공지 띄우고 나서 쪽지 보내 드릴께요 ^^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9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30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90
1618 엄마랑싸워서이겼어요 5 제엔 2010.12.17 472
1617 하루종일 옥이마음이 지옥입니다.....ㅠ.ㅠ 2 옥이의하루살이 2010.12.17 474
» 수원,오산,화성 지역 1월 중에 모임하려고 열심히 캣맘찾고 있는 중이예요. 몇 분 찾긴 했는데, 모임에 오실... 12 남이주 2010.12.17 674
1615 안녕하세요. !! 가입인사 드립니다~ 날도 추운데 밥만 먹여서 보내는게 안타까운 고양이가 있는데..,, 제가... 1 성북구 2010.12.17 530
1614 양돌이 중성화가 되어있는 아이더군요. 1 나랭엄마 2010.12.17 436
1613 일산,화정,행신 회원님들 길냥이 쉼터글 확인해주세요. 1 쭈니와케이티 2010.12.17 884
1612 뜨거운 물도 낼름낼름 먹어여.. 날씨가 추우니..냥이들도 뜨신 국물이 생각나나봐요 6 rabbit-sin(30대) 2010.12.16 506
1611 오늘도 또 한 놈 데려왔어요~ ㅠㅠ 4 나랭엄마 2010.12.16 509
1610 닭 한마리 사서 몰래 잘 삶고 있었는데 남편이 들어오다가 보고는 뭔 닭이냐해서 먹을려고 끓였지 했더니 못... 1 히스엄마 2010.12.16 482
1609 goldfishLove님 쪽지 보냈는데 확인 좀 해주세요~ 탐욕 2010.12.16 506
Board Pagination Prev 1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