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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일주일..눈도안뗀게아깽이두녀석을 길에서긴급구조하여
한달은매일생사를넘나들며 긴장감연속의시간을보낸지
어느덧6개월...아가들은무럭무럭장성하여
중성화수술도 잘끝냇네요~
티없는녀석들에우다다를보고잇노라면.. 뿌듯~ 므흣~합니다~^^
고비를넘기고살아줘서너무대견하고..고마워..~ 베베야 루미야..
나와함께가는길에 지금처럼 티없는밝음만있기를
소망해..마니사랑한단다아기들..
  • 아깽이 구조해서 잘 자라주는거 보면 정말 친자식 키울때 생각이 나지요.
    아이들이 자라서 중성화까지 했다니 정말 고생많이 하시고 정성도 많이 들였네요.
    우리나라 국민 전부가 고양이사랑은 아니더라도 배척만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 야미네캣맘 2015.02.06 06:22
    예... 정말그렇캐되면얼마나조을까요..ㅡㅡ

    그나마 젊은사들람인식은 마니들 좋아지고있는것같아다행이예요~ 정말 똑똑하고애교많은냥이들인데..키우면서..냥이에대해알면알수록 더더욱정이가고.. 그래서더안쓰럽고맘아프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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