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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급하게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우리 딸이 고양이 한마리를 구조하게 되어 병원에서 집으로 되리고 온 후 다시 접을 나갔어요
3개월된 아기라고 하던데 다시 밖으로 나가 버려서 우리 딸이 울고 불고 난리나 났네요
밖에 사료를 두었더니 사료는 먹었다고 하네요....
다시 입양을 할수 있을 까요?
우리 딸에게 미안하네요
  • 소 현(순천) 2015.01.17 07:44

    통덫을 대여하여 냥이가 올만한 자리에 놔두고 설치해서 포획해서 데리고 들어 가세요.
    집안에 잘 적응할때까지 문단속 잘 하시고요 너무 사람이 관심을 보여도 안되니 스스로 서서히 적응 할수 있도록 냥이에게 시간을 주시고 정 불안 하면 철제 케이지를 사서 집안에 적응할 시간을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넣어 두시고 맛난것 따슨 잠자리가 적응 되면 집안에서 살아갑니다. 문단속. 창문등 잘 단속 하세요...집안에서 자란 냥이도 열린 창문으로 가출을 합니다.
    시간이 약이니 냥이 데리고 들어 오면 같이 살자고 ...나가지 말라고 안고 얘기도 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도 해주시고요~
    서로 교감ㅇ 되면 사람말도 잘 알아 들어요.

  • 아기 2015.01.19 12:13
    금방 찾긴했어요.ㅋㅋ
    다행히 멀리 가진 못했더라구요.놀랐는지 물을 많이 먹더라구요
    요즘은 배변 훈련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어제 철제집을 사긴했는데 들어가서 있을려고 하지 않네요...
  • 소 현(순천) 2015.01.19 15:53
    고양이 전용 모래를 사서 담아두면 고양이는 배변 흔련이 별도로 필요 하지 않습니다.
    놀이터 모래가 아닌 인터넷이마 마트에서 고양이 전용 모래를 사용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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