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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1
가입인사 드려요~^^
재작년 여름 뭣모르고 아캥이를 구조하게 되어
강제집사가 된 후 둘째도 구조된 아캥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두냥이 집사랍니다~

아직은 어설픈 일년차 캣맘이지만 애정과 열공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중이라죠~
  • 내사랑 통통이 2015.01.13 22:50
    강제집사ㅋㅋㅋ
    저 또한 그렇답니다.^^
    협회 자주오셔서 이런저런 글 들을 읽고 질문도 하세요.
    그러다 보면 금새 괭이 박사가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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