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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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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할아버지 차밑에 사료두는것 이해해주셨는데 저녁6시30분에주고 아침6시30분에
수거합니다. 그런데 처음본 노랑냥이가 나타나고부터 시끄러워서쫓겨나게생겼어요
기존에숫컷냥이가 쫓아낼려고 싸움질하니 노랑냥이가약하니 괴성을계속지르면서 버티고있어니
노랑냥이가 눈치가없는지 다먹고가고나면 몰래왓서 먹고가면될텐데
같이부디치니 시끄러워서 할아버지도 차를빼버리시고 아이고--------------
이제 옮길곳도 갈곳도없는데 어제저녁은 괜찮아겠지했는데 아침에사료통이
찌거러져있어요, 사이좋게 지내고 같이먹어면될텐데 어째저런디야 해결책이없네요,
  • 내사랑 통통이 2015.01.09 18:32
    애덜은 오로지 먹을것이 생존방법이니 먹을것같고 잘 싸웁니다.
    싸우는 아이들이 있을땐 얼른 똑같은 밥을 한걸음 뒤에 놔주면 안싸워요..
    어카든 얼라덜 밥자리를 잃치마시기 바랍니다.
    차량한대에 서너마리가 있을때도 있는걸요..
    친한애덜끼리는 머리맡대고 한밥그릇 밥을먹기도 하지만
    안그런애덜도있어요..
    오로지 그 방법뿐없어요 안그럼 주위시끄러워지고 힘약한애덜은 맘놓고 밥을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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