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할아버지 차밑에 사료두는것 이해해주셨는데 저녁6시30분에주고 아침6시30분에
수거합니다. 그런데 처음본 노랑냥이가 나타나고부터 시끄러워서쫓겨나게생겼어요
기존에숫컷냥이가 쫓아낼려고 싸움질하니 노랑냥이가약하니 괴성을계속지르면서 버티고있어니
노랑냥이가 눈치가없는지 다먹고가고나면 몰래왓서 먹고가면될텐데
같이부디치니 시끄러워서 할아버지도 차를빼버리시고 아이고--------------
이제 옮길곳도 갈곳도없는데 어제저녁은 괜찮아겠지했는데 아침에사료통이
찌거러져있어요, 사이좋게 지내고 같이먹어면될텐데 어째저런디야 해결책이없네요,
수거합니다. 그런데 처음본 노랑냥이가 나타나고부터 시끄러워서쫓겨나게생겼어요
기존에숫컷냥이가 쫓아낼려고 싸움질하니 노랑냥이가약하니 괴성을계속지르면서 버티고있어니
노랑냥이가 눈치가없는지 다먹고가고나면 몰래왓서 먹고가면될텐데
같이부디치니 시끄러워서 할아버지도 차를빼버리시고 아이고--------------
이제 옮길곳도 갈곳도없는데 어제저녁은 괜찮아겠지했는데 아침에사료통이
찌거러져있어요, 사이좋게 지내고 같이먹어면될텐데 어째저런디야 해결책이없네요,







싸우는 아이들이 있을땐 얼른 똑같은 밥을 한걸음 뒤에 놔주면 안싸워요..
어카든 얼라덜 밥자리를 잃치마시기 바랍니다.
차량한대에 서너마리가 있을때도 있는걸요..
친한애덜끼리는 머리맡대고 한밥그릇 밥을먹기도 하지만
안그런애덜도있어요..
오로지 그 방법뿐없어요 안그럼 주위시끄러워지고 힘약한애덜은 맘놓고 밥을못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