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6 16:31
닭 한마리 사서 몰래 잘 삶고 있었는데 남편이 들어오다가 보고는 뭔 닭이냐해서 먹을려고 끓였지 했더니 못믿는 눈치긴 한데 ...온전히 다 줄려고 했는데 나눠 먹어야겠지요.^^
조회 수 482 추천 수 0 댓글 1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9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30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90 |
| 6668 | 조금 전, 한파에 다급한 구조요청!....ㅠㅠ 힘들게 땅 파서 묻어주었습니다. 4 | 마리아 | 2010.12.15 | 475 |
| 6667 | 어제 분당 정자동쪽에 있는 마이크로 박물관을 갔습니다. .......정말 화났어요... 7 | 모모타로 | 2010.12.15 | 1601 |
| 6666 | 로또라도 당첨돼면 애들 위해 커다란 집 하나 마련하고 싶은데 어~ 휴 4 | 크롬&모모엄마 | 2010.12.15 | 411 |
| 6665 | 안녕하세요 ~몇일전 아고라에서 알게된 고보협에 가입햇어요 ~ 4 | 님프 | 2010.12.16 | 422 |
| 6664 | 다들 부자세요? 9 | 흑채와 새치 | 2010.12.16 | 471 |
| 6663 | 빈땅콩 고자총각 봉달군과 빈궁마마 곤주의 애정행각. 7 | 미카엘라 | 2010.12.16 | 723 |
| 6662 | 새벽에 가입했어요^^ 따뜻한분들이 가득한 곳 같아요~~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4 | 노래하는방글 | 2010.12.16 | 480 |
| 6661 | 차차 사건 이대로 흐지부지 되선 않되는데요..수사촉구하러 종로경찰서 들어가도 어디에 글을 남겨야 하는건... 3 | 희동이네(파주/고양) | 2010.12.16 | 420 |
| 6660 | goldfishLove님 쪽지 보냈는데 확인 좀 해주세요~ | 탐욕 | 2010.12.16 | 506 |
| » | 닭 한마리 사서 몰래 잘 삶고 있었는데 남편이 들어오다가 보고는 뭔 닭이냐해서 먹을려고 끓였지 했더니 못... 1 | 히스엄마 | 2010.12.16 | 482 |







아차차~닭죽하니 집에 사다 놓고 깜빡한 연골이 급생각!! 내일 냥이들에게 급식해야지!~~~
육포 말릴 떄 신랑이 육포빼뜨려 먹는거 보면.. ..눈이 옆으로 찢어지네요... 신랑을 위한 육포도 만들어줘야지요.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