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몰랐는데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 오거나 날이 너무 춥거나 하면 길냥이들때문에 마음이 아려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다 그렇겠지요? 길냥이 사료가 또 7킬로 한포대만 남아서 더 주문해야지 하면서
이번엔 좀더 좋은걸로 주문할까 고민합니다~ 매번 좀 저렴하고 양 푸짐한걸로만 사다보니 ㅠㅠ
이래도 되는걸까 싶기도 한데... 쓰레기 뒤지는거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며 자기위안삼고 대신 캔이랑 황태 삶은거
종종 먹이는걸로 좀 영양에 보탬이 될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다 그렇겠지요? 길냥이 사료가 또 7킬로 한포대만 남아서 더 주문해야지 하면서
이번엔 좀더 좋은걸로 주문할까 고민합니다~ 매번 좀 저렴하고 양 푸짐한걸로만 사다보니 ㅠㅠ
이래도 되는걸까 싶기도 한데... 쓰레기 뒤지는거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며 자기위안삼고 대신 캔이랑 황태 삶은거
종종 먹이는걸로 좀 영양에 보탬이 될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좋은사료주는것도 좋지만 우리 길아이들은 캣맘의 사랑도 같이 먹고 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