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밥을 주는 길냥이 엄마가 또 다시 임신을 하고 나타난거 같네요.. 그 아이를 만나구 지금이 2번째 임신이네요..
얼른 tnr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아직 제가 학생신분이고 저도 초보 캣맘이라서 모든 것이 걱정이네요....
안쓰럽고 마음도 무겁고... 미안하구.. 밥이라도 부족하지 않게 넉넉히 주고 집에 돌아오는데 마음이 참 복잡한 날입니다...
오늘 제가 밥을 주는 길냥이 엄마가 또 다시 임신을 하고 나타난거 같네요.. 그 아이를 만나구 지금이 2번째 임신이네요..
얼른 tnr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아직 제가 학생신분이고 저도 초보 캣맘이라서 모든 것이 걱정이네요....
안쓰럽고 마음도 무겁고... 미안하구.. 밥이라도 부족하지 않게 넉넉히 주고 집에 돌아오는데 마음이 참 복잡한 날입니다...







좋은엄마 나타날수도 있어요.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애묘인들이 많은 고다(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곳도
있어요.
저도 이곳와서 내공을 쌓고 많은걸 배우고 있는 처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