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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에 치즈 아가 로드킬 ..., 차에 실고 다니는 부직포 종이로 돌돌 말아 화단에 놔두고 120번 으로 전화했어요.지금 문자왔네요. 처리예정이라고.ㅠㅠ 어감이 참........ 너무 속상한 하루네요

  • 새잎새 2014.11.06 19:18
    저도 올해 들어 두번째 삼색이 아가냥 죽은거 보고.. 가슴이 아파서 ㅠㅠ 첫번째는 몰래 산에 가서 묻어줬는데;; 불법이래요 ㅠㅠ그래서 두번째는 구청에 전화해서 요청했더니 청소과에서 처리한다네요 ㅠㅠ
  • 방울땅콩 2014.11.07 15:13
    저도 올해 부쩍 로드킬 당한 길냥이들을 많이 봐서 신고했어요. 하나 같이 어린냥이들이라 더 마음이 아프고 며칠동안 우울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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