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박달팽이 2010.05.27 11:28

    몰래 주는 스릴~~~~~꺄~~~~~......그래도 줄 수 있어 다행 이잖아여 ^^

  • 모모타로 2010.05.27 11:36

    저는...출근해서 애들얼굴 다 보고나면...그냥 퇴근시간만을 기다립니다...ㅋㅋ 퇴근만큼 행복한시간이 없어용~ 우리 멈머도 보고싶고 아파트애들도 보고싶고...

  • 미카엘라 2010.05.27 14:21

    댕댕님아~  우리 우얀다꼬 이래 사노?

  • 쭈니와케이티 2010.05.27 15:44

    저두요... 왜 이리 살아야 하는지...동네 천덕꾸러기 신세로~~~

  • 히스엄마 2010.05.27 14:28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4시가 넘어야 밥을 줘야하다니.

  • 반달곰이 2010.05.27 15:25

    ㅜㅜ아 웃는게 웃는게 아니군요.. ㅠ

  • 뽈뽈뽈뽈 2010.05.27 16:01

    저도 언제부턴가 눈치를 계속보게됏다는......ㅠㅠㅠㅠ

  • 은이맘 2010.05.28 09:45

    에고...그렇게 눈치를 봐도 밥은 먹여야 하니....댕댕님 신세도 많이 꼬였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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