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힘든일은 그런데로 수습하고 변함없이 앞골목만 열심히누비며
아가들챙기고 있어요, 뒷골목은 삼일에한번씩 담장넘어 은밀한곳에 물과 사료를 비치해놓고 도둑놈 처럼 살피면서
넘어오고 해요, 그런데 힘든것은 아가들보고싶을때 마음대로 못보는것이 힘드네요,
태클을 걸어오는사람들이 미워서 복수하고싶었는데 복수라는것이 사료를 많이주자 입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있었어 물어볼려구요, 22일날 어미묘를 tnr했어 방사를 했는데 아직 나타나지를 않아서
속이타고 ,애가타고,기가차서 무엇때문인지 잘모르겠어요, 아침저녁에
새끼를데리고 나타났어 사료먹고 가고했는데 급식소에 사료도 먹지않고 그대로있고요,
새끼를 데리고 떠나버리는경우도 있나요, 아침저녁 꼭만날려구 참치랑 항생제 챙겨서 동네
한바뀌 돌아도 흔적도 없어요, 저를 원망하면서 떠난것같아요,
포획하기가 참어려웠었어요, 장장 1년 을 시도했는데 눈치 빠르고 예민해서 그날은 4시간을 숨어서
지켜봤는데 포획이되였지만 ,,,,,, 어디로 갔을까요?
회원 여러분 경험이있어시면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아가들챙기고 있어요, 뒷골목은 삼일에한번씩 담장넘어 은밀한곳에 물과 사료를 비치해놓고 도둑놈 처럼 살피면서
넘어오고 해요, 그런데 힘든것은 아가들보고싶을때 마음대로 못보는것이 힘드네요,
태클을 걸어오는사람들이 미워서 복수하고싶었는데 복수라는것이 사료를 많이주자 입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있었어 물어볼려구요, 22일날 어미묘를 tnr했어 방사를 했는데 아직 나타나지를 않아서
속이타고 ,애가타고,기가차서 무엇때문인지 잘모르겠어요, 아침저녁에
새끼를데리고 나타났어 사료먹고 가고했는데 급식소에 사료도 먹지않고 그대로있고요,
새끼를 데리고 떠나버리는경우도 있나요, 아침저녁 꼭만날려구 참치랑 항생제 챙겨서 동네
한바뀌 돌아도 흔적도 없어요, 저를 원망하면서 떠난것같아요,
포획하기가 참어려웠었어요, 장장 1년 을 시도했는데 눈치 빠르고 예민해서 그날은 4시간을 숨어서
지켜봤는데 포획이되였지만 ,,,,,, 어디로 갔을까요?
회원 여러분 경험이있어시면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처음 본날 챙겨주니 그 후로는 계속 오고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새끼들까지 데리고 갔다니 좀 걱정이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