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행복이네 2010.05.27 10:46

    와~애들이 특식에 행복했겠어요^^전 애들 얼굴 안마주칠땐 사료만 줘요. 얼굴 마주치면 눈앞에서 냥냥대서 캔은 안딸수가 없지만요^^에효 맛있게 먹는 모습 이뿌긴 하지만 그래도 캔에 넘 맛들이지 않게 조심하셔야되요 ㅎㅎ 글구 사료행사 추가신청도 받아주시는것 같던데...주라님께 함 문의해보세요.

  • 뽈뽈뽈뽈 2010.05.27 16:03

    얘들 밥그릇 싹싹비운거보면 마음이 너무뿌듯하죠!!!!ㅎㅎㅎ안겪어본사람은 모를꼬야!!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1
7989 길냥이 돌보기 이리 힘들고 마음아픈 것인줄 몰랐습니다 이제 초보인 제게는 마음다잡아야 하는데 잘되지 않... 4 소나무 2010.05.26 517
7988 몇일동안 날씨가 우울해서 기분도 우울해요..ㅠ ㅠ 사랑스러운그녀♡ 2010.05.26 469
7987 고양시/ 파주 지역 , 모임공지 했어요. 길냥이네트워크 참고하시고.. 많은 의견 달아주세요. 날짜는 6월 ... 2 쭈니와케이티 2010.05.26 747
7986 지금동물병원원장하고 통화했는데요.아가들은 3개월때부터 불임수술해도 된다고하네요,그리고 도봉구청에서 ... 앵무새 2010.05.26 637
7985 새벽 뉴스에 동물학대범(송파 강아지 학대범)이 벌금500에 끝나 버린걸 질타하면서 동물 보호법이 강화되어... 5 애노마미 2010.05.26 865
7984 엄마가 이사갈 때 하라를 안 데려가면 안되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절대 안 돼!!!!!!!!!!!" 했어요. 하라가 ... 6 채련 2010.05.26 440
7983 수업 하나 취소되어 저만 먼저 집에 와서 코테 미역국 끓이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난리를 치뤘더니 기가 ... 2 쭈니와케이티 2010.05.26 449
7982 ㅇ ㅏ... 너무 바쁘네요.... 회사 여동생이 아파서 회사를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쉬는데...사장님은 낼모레 ... 2 과거담당스탭 2010.05.26 605
7981 아아아아악~~~~~~~~~~~~~~~~~~~~~~만화책도 안보고 티비도 안보고 한시간 반 동안 작업한 엑셀파일 날라갔어... 8 과거담당스탭 2010.05.27 1313
» 행복이네님 글 보고 어제 집근처 냥이 밥을 캔하고 젤리같이 생긴 간식하고 스틱간식 잘라서 사료랑 잘비벼 ... 2 희동이네 2010.05.27 769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