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에보니 회의결과가 나온 공고를 엘리베이터안에 붙여놓았네요.
밥은 주되 밥자리는 다른곳으로 옮기고 집은 없애는걸로요...
애들 밥자리 옮기려면 집이있어야한다고 10일만 여유를 달라고했어요.
우리아파트 자치회장님은 쿨하셔서 대번엔 오케이 하시네요.
쥐가 번식안하려면 15마리정도는 있어야한다면서요...
이번에 고보협 감자칩님이 공문도 관리실로 보내고 관리소장님과 통화도하고해서 그나마 밥은 먹일수있게된것같아요.
이젠 맘놓고 먹일수있는데 애들이 어젯밤부터 밥자리옮긴곳으로 주려고했더니 잘 안따라와요...
그나마 오늘 새벽엔 세마리는 따라와서 잘 먹었어요.
맘같아선 넒은 땅하나사서 고양이들쉼터 멋지게 짓고 우리애들 다 데리고가서 살고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에효...
그동안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요 이번에 태클건 할아버지가 고양이울음소리가 꼭 아기울음소리같아서 너무 너무 싫다고했대요...기가막혀서...
밥은 주되 밥자리는 다른곳으로 옮기고 집은 없애는걸로요...
애들 밥자리 옮기려면 집이있어야한다고 10일만 여유를 달라고했어요.
우리아파트 자치회장님은 쿨하셔서 대번엔 오케이 하시네요.
쥐가 번식안하려면 15마리정도는 있어야한다면서요...
이번에 고보협 감자칩님이 공문도 관리실로 보내고 관리소장님과 통화도하고해서 그나마 밥은 먹일수있게된것같아요.
이젠 맘놓고 먹일수있는데 애들이 어젯밤부터 밥자리옮긴곳으로 주려고했더니 잘 안따라와요...
그나마 오늘 새벽엔 세마리는 따라와서 잘 먹었어요.
맘같아선 넒은 땅하나사서 고양이들쉼터 멋지게 짓고 우리애들 다 데리고가서 살고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에효...
그동안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요 이번에 태클건 할아버지가 고양이울음소리가 꼭 아기울음소리같아서 너무 너무 싫다고했대요...기가막혀서...







좋은 본보기가되어 제가사는 아파트에도 도움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