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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3
성급한 성격땜시 감자칩님에게 누를 끼쳤어요.
좀 기다리면될걸 그걸못참고 밤새 난리부르스를떨고서리....ㅎㅎ
에효 남사스러워서 말도못하겠어요.

감자칩님 억수로 미안코 고맙고 그럽니당...이럴때 웃음소리는 흐흐흐 같아여....ㅎㅎ
  • 내사랑 통통이 2014.09.16 18:07

    우와 잘됐어요 잘된일이에요ㅎ
    토미맘님이 착하셔서 그 덕이 애들에게 까지 간거에요.ㅎㅎ
    감자칩님 너무 감사하네요.^-^♡


    아!당근 감자칩님 덕이기도 하고요.♡♡♡♡♡♡♡♡♡

    무지 고맙네요.

    토미맘님 이제 웃으실수 있겠당.ㅎ

  • 소 현(순천) 2014.09.17 17:44

    토미맘님...지금 문제가 해결 되었다고 방심 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밥주기를 그만 두실 것이 아니면 아파트의 자치활동이나 모임에서 내 위치가 확고하게
    정립이 되어야 냥이들을 지킬수 있습니다
    열사람의 호의적인 사람보다 한두사람의 비 호의적인 사람이 일으키는 바람은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토미맘님 사는아파트 처럼 대단지 아파트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우리 고보협 회원분들 중에 정말 대단한 위치에 있는 어떤 분도 자신의 신분 위치 다 내려놓고
    낮은 자세로 관리직원들., 경비들에게 헌신 하고. 동대표까지 하는 분 있습니다.
    내가 귀찮다고...남편이 싫어 해서..바빠서 라는 이유로는 결코 변명이 안됩니다.
    우리 아파트 300세대 지만 과일집만 하드라도 그렇게 많은 끈끈이 다 치우고
    제가 권하고 실천 하는 방법으로 선회 한것도 결코 우면한 일은 아닙니다.
    이번 동대표 선거에서 확실하게 나를 알리고 그들에게 도움되는 일에 협조하고
    노력하고... 관리소. 경비들이 주민들 상대로 동물 보호법을 주민에게 설명 할만치
    될때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이...돈이 들엇습니다....꼭 참고 하세요

  • 토미맘 2014.09.18 17:35
    어젠 남편이 옆에 있어서 맘놓고 얘기를 못했어요.
    운영위원을 15명 뽑는다는데 남편도 너무 싫어하지만 내가 시간이 너무 없어서요...
    애들 사료와 같이 줄 먹을거 만들고해야하는데 요즘엔 모임도 제대로못가고있어요.
    그래도 자치회장님하고는 좋은 관계라 그나마 다행이예요...
    전화주신것 너무너무 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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