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흑채와 새치 2010.12.14 15:43

    헐 아니 도대체 왜 못잡을까요? 허허 진짜...

  • 미카엘라 2010.12.14 16:00

    저 오늘 모임가서 친구들하고 눈 맞추자마자....차차 얘기로 흥분해서...블래기 얘기로 눈물....꼬순이 못생긴 얘기... 차차 범인이 어느놈인지 꼭 잡아야헌다고 침을 뿌리다  왔어요. 아차차~~ 소득은 있었네요. 저번에 모임때는 그중에 제일 동물 좋아하는 친구 하나에게 보호소 아이 하나 딸려보냈구요. 오늘은...ㅎㅎㅎ  넙죽이 닮은 내 친구 권집사 캣맘을 만들어버렸어요. 오늘 마트가서 냥이 사료 사가지구 아들이랑 동네에 밥준다고 약속했어요. 모임생일 선물로 받은 하사금도 저에게 줬네요. 사료 사는데 보태쓰라고.  끼리끼리 논다고..내 친구뇬들 다 나 닮아서 물러터지고 착해요. 아닌가? 난 착하지는 않네... 땡언니가 저번에 그러는데 착한듯하면서 승질 대단하다고 그러셨어요.  여튼... 오늘도 캣맘 하나 더 추가요~~~~

  • 다이야(40대) 2010.12.15 11:00

    비결이뭐에여 언제든내편만드는 입담ㅎ

  • 쭈니와케이티 2010.12.14 19:56

    우리는 이렇게 맘 아퍼서 미치는데  배정된 담당 형사는 꼴랑 한명이라네요..가서 도우미라도 해 줄까요??

  • 다이야(40대) 2010.12.15 11:01

    괴담만돌구잇구 ... 시간끌수록 이놈빠져나갈구멍만 나올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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