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6 22:42
엄마가 이사갈 때 하라를 안 데려가면 안되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절대 안 돼!!!!!!!!!!!" 했어요. 하라가 이 집에 남으면 저도 이 집에 남을거예요. 평~~~~~~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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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셧어여 ^^
잘하셧어요~ 하라는 채련님을 많이 사랑해요..채련님과 함께 안가면 매일매일 눈물흘리며 슬퍼할꺼에요...
옳거니~~~잘 하시는 채련님...더구나 아픈 아이인데...두고가면 죽으라는거죠~~
어머니도이젠어쩔수없다는표현이시니 잘해드리세요 딸이이쁘짓하면하라도이뻐하실테니..성공~
기립!!!
당연같이가야죠.. 가족인데..저희는 우리 유자하고 2번이나 이사같이했어요. 한번은 한국에서 스페인으로요! 어머님께 꼭 말씀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