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21:06
요즘 완젼 정신없는 하룰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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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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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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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70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11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74 |
6700 | 너무 대단하고, 너무 멋지신 분들...^^ 어제 총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엄마와 함께 계속 했던 말입니다^^ 정... 3 | 최양순 | 2010.12.12 | 413 |
6699 | 그램린 아가냥이 꼬순이... 7 | 미카엘라 | 2010.12.13 | 474 |
6698 | 가입인사도 안하고 고발부터하다니.. 4 | 실례합니다 | 2010.12.13 | 414 |
6697 | 뒤늦게 가입했어요.동사실에 길냥이엄마 최숙자님이 인연이 되어서. 길냥이 엄마...길냥이로 인해 특별한 인... 5 | 내사랑길냥이 | 2010.12.13 | 479 |
6696 | 오드아이 꼬맹이 똥꼬발랄~ 4 | 나랭엄마 | 2010.12.13 | 511 |
6695 | 차차사건때문에 금욜날은 하루종일 울다 일도 못하고..오늘은...아예인터넷안들어오고 안보려고 했는데..안... 1 | 뽈뽈뽈뽈 | 2010.12.13 | 451 |
6694 | 얼굴에 크림 바르면.. 냥이들이 다 핧아먹네요..ㅡㅡ;; 화장품이 안전한가봐요. 4 | rabbit-sin(30대) | 2010.12.13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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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2 | 오늘 처음이에요!!이렇게나 많은분들이 사랑을주시고 있었다는게..너무 행복할다름입니다ㅠ왠지든든해요!! ... 3 | 가족 | 2010.12.13 | 465 |
6691 | 광진&성동지역 12월 모임 공지글 올렸습니당. 풀뿌리 게시판을 읽어주세요. 3 | 마당냠이누야 | 2010.12.13 | 478 |
올해도 며칠남지않았네요..연말이라 올해가 가기전에 처리해야될일도 많이 밀려있어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얼마전에 엄마가 하루에 두번이나 교통사고나셔서(사촌오빠차타구 가시다..) 입원까지 하시게됏네요..첨엔 2주정도 진단받으셔서입원해 물리치료받구 계셨는데...점점 더 아프다고 추가진단을 더 받으셨어요..목디스크이상소견을 받으셨는데...온몸이 다 아프시다구하시네요 에효..그리구 갑작스런 뚱이에 구토증세로 주말엔 병원갔다왔어요 범백인줄 알고 걱정해서 범백키트했더니..정상이라 경괄 좀더 지켜보기루하고 약처방받구왔는데..오늘또 꾸엑꾸엑 대며 괴로워해서 걱정스럽네여...그리고 매일 오는녀석들이 만들어준 허접경단밥에 이제 관심도 없어요..사료도 잘안먹구 캔만 내놓으라고 애옹애옹 울어대고..병원에선 길냥이들 접촉을 되도록이면 피하라고 하시는데...3년동안 정든녀석을 범백때문에 외면할수도 없고...그리고 토토두 얼마전 밥을 안먹구 살이 계속빠져 병원갔다 혈액검사받구왔었답니다...봄부터 지금까지 200구램살이빠졌구요..더 빠짐 아주 위험해진다고 살을 좀 찌우라고 하셔서 요즘 살찌우기전쟁에 돌입했어요..혈액검사 결관 간과 담도에 수치가 안좋다며 일단 약물처방받았구요.,.스트레스지수가 엄청높다네요...일하랴 엄마챙겨드리고 뚱이와 토토 챙기고 길냥씨들 밥챙기고 그리고 소독하느라 하루가 정말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살구있어요 흐흐흑 김토토의 요즘 하루일과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