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캣맘 입니다.
코숏 세마리의 집사이면서 항상 주위를 맴도는 길냥이 두마리를
민원 땜에 포획해서 안락사 시킨다는 연락을 받고,, 진정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무엇을 할수 있을까 싶은 맘으로
첫 인사를 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코숏 세마리의 집사이면서 항상 주위를 맴도는 길냥이 두마리를
민원 땜에 포획해서 안락사 시킨다는 연락을 받고,, 진정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무엇을 할수 있을까 싶은 맘으로
첫 인사를 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관할구청이나 해당 관청에 바뀐 동물 보호법으로 알아 봇고 포획해서 중성화후 제자리 방사해주면 책임지고 돌본다고 해보세요.
안락사는 정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