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장가들이고 왔습니다.
이제 어깨위에 짐하나 덜은것 같은데
우리 영감님 여시한테 홀려서 아들 뺏긴거 같다구 투덜거립니다.
본래 시어머니가 아들뺏겼다구 그래야 하능거 아닌가요?
며느리사랑 시아버지라는데 우리집 며느리는 점수 따려면 힘들것어요.
이제 어깨위에 짐하나 덜은것 같은데
우리 영감님 여시한테 홀려서 아들 뺏긴거 같다구 투덜거립니다.
본래 시어머니가 아들뺏겼다구 그래야 하능거 아닌가요?
며느리사랑 시아버지라는데 우리집 며느리는 점수 따려면 힘들것어요.







아드님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그런것아닐까요? ㅎㅎ
고생많으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