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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7 추천 수 0 댓글 2
아들 장가들이고 왔습니다.
이제 어깨위에 짐하나 덜은것 같은데
우리 영감님 여시한테 홀려서 아들 뺏긴거 같다구 투덜거립니다.
본래 시어머니가 아들뺏겼다구 그래야 하능거 아닌가요?
며느리사랑 시아버지라는데 우리집 며느리는 점수 따려면 힘들것어요.
  • 토미맘 2014.08.11 15:38
    ㅎㅎㅎㅎㅎ
    아드님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그런것아닐까요? ㅎㅎ
    고생많으셨네여......
  • 루나레나맘 2014.08.12 00:24
    그럼 시아부지말고 치자시어머님이 며느리사랑 해주시면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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