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네는 아덜넘 장가보내느라 많이 많이 바쁘요.
이 더운 염천 더위에 무에 그리 급한지 덜컥 사고부터 쳤다능...
그래 사돈집서 남새스럽게 배부르기전에 식올리자구해서리....
기냥 괜히 속두 상하구 맘도 바쁘고 고만 그래요.
허기는 지가 델꼬 살지 시에미가 델꼬 사능거 아닌게로.............
괭이덜은 전부 시멘트바닥에 껌붙이고 삽니다.
이 더운 염천 더위에 무에 그리 급한지 덜컥 사고부터 쳤다능...
그래 사돈집서 남새스럽게 배부르기전에 식올리자구해서리....
기냥 괜히 속두 상하구 맘도 바쁘고 고만 그래요.
허기는 지가 델꼬 살지 시에미가 델꼬 사능거 아닌게로.............
괭이덜은 전부 시멘트바닥에 껌붙이고 삽니다.







제게도 길고양이 함께 돌보는 시어른이 계시다면 참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