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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2014.07.22 14:06

거의 1년 반만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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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반만에 들어오든 합니다....언제 마지막 다녀갔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ㅠ.ㅜ
여전히 희로애락이 넘치고있군요...
많은 캣맘들의 활동으로 고양이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졌으면 합니다...
슬픔보다 기쁨이 악행보다 선행이 주위에 가득하여 좋은 인연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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