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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2
반갑습니다^^~ 어제 가입햇어요. 직장다니다보니 시간이 너무없어서... 핑계죠^^?!!!~ ㅠㅠ
여기 첨에이사오고 동네엔 냥이들이 .... 바글바글 (?)
많앗어요~ 암튼.... 첨엔 임신중인아이들만 고등어통조림 사서 먹이다가.... 아고라같은곳에서 알고.. 사료와켄먹이게 됏구요~
7년째예요. 7년동안 꾸준하게 우리뒷마당으로 밥먹으러 오는아이들덕에 ''프로베스트''15k가 한달이면 3개정도 소비하면서
켄달라고 쳐다보는눈빛에 껜포함 먹이다보니.... 매달 가계부를 줄이고줄이고....에궁**~
3개월전에 7년째 바같에서 만나서 밥주던 우리냥이가 출산할곳을 못찿았는지.... 떨어지지않고 야용대며
폭풍애교질을 해대며.... 따라와서... 결국 우리지하 계단밑에서 그날밤으로 아가6마리를 순산하고는
계속 .... 케어를 해왓고 ...7월12일이 3개월이라....마당에 커다란 철망케이지 로 시원하게 집까지준비해줫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지난주월욜부터 한마리 또한마리 오늘또한마리.... 하늘나라로 가게됏는데요~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범백이라고..... 나의무지함에... 아프고아파서... 여기가입하게되네요.
현재 엄마냥은 다시임신중이고.... 아가냥한마리 남았는데... 이아이데리고 어제저녁엔 병원다녀왓는데..
역시 범백인데.... 선생님이 포기하라고하시네요.
그냥~~~ 하소연하고싶은데.... 이웃에서 고양이밥주는걸로 워낙에 많이욕을 먹어서....... 하소연할곳이없엇답니다.
오늘은 월차내고...... 엄마냥이와 아가냥... 병원한번더 가서 엄마냥도 검사한번받아보려구요~~~
양이에대한 상식이 너무없어서.... 우리아가들만 고생시키고..... 아침에 밥주러나가면 ... 하늘나라가잇고....
답답한마음 .... 하소연하려고 들어왓어요~
신입생이니까..... 좋은정보 많이알려주심.... 감사드릴께요
  • 리리라라 2014.07.16 19:44
    ㅠㅠ아이구..범백... 안타깝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
  • 냥이냥 2014.07.16 21:12
    ㅠㅠ 혼자남은 엄마냥이 안되서요~ 마지막 아가까지보내고... 라라라라님^^~ 저도반가워요~좋은이야기 많이 나누기로해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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