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는 내게 엄마품과도 같은 공간이다.
속내를 시원스레 털어놀수도있으며 맘이통하는 회원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귀중한 공간이기도 하다.
말로선 할수없었던것들..
힘든일들..
오늘의 인사가 내겐 커다란 위안이다.
이공간에의 방해자를 차단키위해
먼저글을 캡처후 삭제하였다.
불청객 한사람을 차단키위해 이번글만은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늘의 인사는 내게 엄마품과도 같은 공간이다.
속내를 시원스레 털어놀수도있으며 맘이통하는 회원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귀중한 공간이기도 하다.
말로선 할수없었던것들..
힘든일들..
오늘의 인사가 내겐 커다란 위안이다.
이공간에의 방해자를 차단키위해
먼저글을 캡처후 삭제하였다.
불청객 한사람을 차단키위해 이번글만은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다.
요즘은 정말 홧병이 생길려고해요..
차라리 주택가면 주위사람 눈피해 요리조리 줄껀데
상가근처다 보니 새벽까지 영업을 하고 호텔도 24시간 종업원이 눈부리라고 씨씨티비 돌려가며 지키고 있고
경비까지 나와서 지랄병이고..
가슴이 답답하네요..왜 밥주면 안되는건가요..
캣맘끼리 한번 거리집회라도 갖던지 데모를 해야될판입니다..어디 이래가지고 어디 밥먹고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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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회사 근처에 호텔 2개가 마주보고 있는데 근처에 제가 밥준지 1년됐어요..아이들 티앤알도 꾸준히 시키구요..
그러다가 호텔지배인이 고소한다고 난리쳐서 아이들 밥도 호텔뒷편 담벼락에 몰래 주는데
담벼락근처에 포장마차 하시는 상인들이 또 벌떼같이 저한테 와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렇게 좋으면 니가 다 데려가 키우라면서 어쩜 하는 멘트들이 지역상관없이 그렇게 똑같을까..
근처 경비까지 나와서 밥주지말라고 하고..
나머지 호텔하나도 밥 몰래주다가 들켜서
사진찍어서 고발한다네..대체 어디다 밥을 줘야될지 골이 아파요..
이제는 하루 무사히 밥줄수있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내일은 더 이상 생각 안할려구요..
정말 이문제엔 답도 없고 사람만 자꾸 무기력해지네요..
통통이님도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