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바자 끝난지 5일짼데 아직도 후기는 감감 무소식이군요.
못가봐서 궁금해지는 회원들 목이 길어져요.
너무 완벽하게 올리려 하지 마시고 누구라도 각자 다녀 온 사람이
릴레이 식으로 올리는게 더 생동감 있지 않나요?
후기란 모름지기 뉴스 맹키로 시간을 다투어 즉시! 즉시! 올려야 제맛이죠.
세세히 올리고 싶고, 수정할게 많겠지만 아직도 열쇠 딱! 채워 놓은건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시간 너무 지나면 김이 빠져 관심 줄고, 생동감 다 떨어져요.
후원바자 끝난지 5일짼데 아직도 후기는 감감 무소식이군요.
못가봐서 궁금해지는 회원들 목이 길어져요.
너무 완벽하게 올리려 하지 마시고 누구라도 각자 다녀 온 사람이
릴레이 식으로 올리는게 더 생동감 있지 않나요?
후기란 모름지기 뉴스 맹키로 시간을 다투어 즉시! 즉시! 올려야 제맛이죠.
세세히 올리고 싶고, 수정할게 많겠지만 아직도 열쇠 딱! 채워 놓은건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시간 너무 지나면 김이 빠져 관심 줄고, 생동감 다 떨어져요.
표현참껄쩍하게하십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참 좋을텐데..솔직히 너무하시네요 ...
완벽하게올리든지 간단하게 올리든지 후기야 올리고싶은 사람 마음이지 참.... .
좋은 물건 반값도 안되게 구입해서 일단 너무 기뻣습니다.
음식이 일일호프라하기엔 알차고 맛나고 양도 푸짐해서
후원호프가아닌 후원받은호프였습니다..스태프분들 그날 땀 뻘뻘 흘리며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기는 참석하신 다른분들이 쓴것도 있네요..이거 보세요!
http://blog.naver.com/kaito75/220045645482
http://flowernyang.tistory.com/119
https://twitter.com/white4sky/status/483139495743586306
길괭이맘님이 후원호프 후기가 무척 궁금 하셨나봅니다.
사실저도 넘 궁금 하거든요.
가고싶어도 못 가신 분들 맘이 오죽 하셨겠어요.ㅠㅠ
협회는 바쁘고 횐님덜은 목빠지니 다녀오신 분들이
훅이 쩜 올려주심 캄사 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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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자물쇠 걸어 글 만들어놓은지 이제 겨우 2시간 됐는데요...-_-;
참석해주신 회원들께서 직접 나름의 후기들 올려주시는 것엔 저희도 대찬성입니다.
오프라인 행사 하나 할 때마다 준비도, 진행도, 뒷정리도, 후기까지 저희가 도맡아 하려니
저희는 행사가 끝나도 끝난게 아니어요ㅠㅠㅠ
일요일 행사 끝내고 월요일~목요일까지 일상업무 복귀와 함께 택배 발송, 수령 확인, 재고 확인,
바자회 정산, 티켓 정산, 음식판매 정산, 후원사에 감사인사, 짐 운반, 수량체크, 재활용 분류, 창고 정리....
이 모든 것을 하고 나니 4일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고, 당일에 스탭으로 고생한 봉사자 회원들께는
아직도 잘 들어가셨느냐, 수고많으셨다, 인사도 못드렸고요.
이제사 그날 찍은 사진들 좀 볼 짬이 나서 정리중이랍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혹 참석하셨던 다른 분들 계시면 후기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