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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1
어제비가와서옹이들사료를다시주어야하는데밤에집에서 황당일을당해서
아이들밥늘챙기지못했네요오늘은 집에가서옹이들밥을챙겨야하는데...
인간이무섭고 세상인심이무서워서밤에나가기가두렵습니다
옆집에복도에서위급하게 소리를질러도 어느누구도 내다보지않고 불이났다고 도와달라고
소리치니까 그나마도 혹시자기집에피해입을까봐 문을열고나와보는세상입니다
그나마도 문도열지않고 나와보지도않는집이 더많네요
  • 바비냥냥이 2014.07.04 21:31
    어머.... 참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 사람들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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