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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9 추천 수 0 댓글 2
어제 고양이건으로 글을 올린 학생입니다.

구청에 전화해보니 경찰이 조사를 하는데 그 보호법자채가 예를들어 새끼를 돌보고잇는 어미가 있다고할시 굶어죽거나하는일이 없는데..

밥을 주게되서 쓰레기가 생겻다하면 적용되지않고 무단투기로 제가 벌금을 물수잇다고하네요.
증거를 만들어두라하네요 후.

모임처럼 좀 많은분이랑 다니라고 하네요(...)

많은분들이 연락주셔야하는데...


친구들은 제가 동물챙기고하는걸 비정상쪽으로 보면서 관계가 끊어졋거나 지역이 멉니다..그래서 같이 다니시는게 가능하신 캣맘님들을 찾습니다

goldsky38 카톡아이디입니다.
  • 소 현(순천) 2014.07.02 17:09
    그런 답변을 들었다면 밝은 날 가서 한번 청소를 하시고요.
    밥 주고 뒷처리를 잘하세요.
    주변 청결은 밥먹는 길고양이한테도 아주 중요한 문제 입니다.
    주변이 더럽고 습하거나 그런 곳에서 밥을 먹으면 고양이도 질병에 노출이 되니
    쓰레기 무단 투기가 아니라는 걸 밥주고 증거 사진 남기고 밥 그릇치운뒤의 현장 모습도
    사진으로 남겨요.
    대신 시간대 별로 다른 사람들이 무단투기 하는 것이 더 문제인데
    하기 좋은 말로 고양이 밥줘서 그런다고들 많이 합니다.
    같이 동행해서 밥을 줄수 있는 캣맘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나 다들 007 작전을 능가 하는 방법으로 시간을 바꾸고 장소를 바꾸고들 줍니다.
    든든 한 남자 친구나 가족중에 동행하실 분은 없나요??
  • 쿠키지롱 2014.07.02 23:17
    남자친구도 없으며, 부모님꼐서도 몸이 그리 좋지는 않으세요..
    시간대를 바꾸고 장소를 바꿔보기도 했습니다만, 어떻게 사람들이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건지 ㄷㄷ;;
    훼손을 시키지않으면, 제가 그다음날에 다 들고 가고 치우고 가는데도 저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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