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 부터 친한 동네 냥이가 있는데 이번엔 진짜 잡아다
시켜주려고 하는데요 길냥이 중성화는 실봉합이 아닌 본드같은걸로 봉합시켜 방사시키는 방식이라하네요 마음같아선 몸추스릴때까지 저희집에서 돌봐주고 싶은데 원채 동네에서 이쁨받으며 사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낯선 곳에 낯선냥이들과 함께 있으면 그 아이에게 더욱 스트레스일까요?? 글구 수술이후
사람들에대해 공포심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두되구요
시켜주려고 하는데요 길냥이 중성화는 실봉합이 아닌 본드같은걸로 봉합시켜 방사시키는 방식이라하네요 마음같아선 몸추스릴때까지 저희집에서 돌봐주고 싶은데 원채 동네에서 이쁨받으며 사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낯선 곳에 낯선냥이들과 함께 있으면 그 아이에게 더욱 스트레스일까요?? 글구 수술이후
사람들에대해 공포심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두되구요







본드는 실로 봉합하고 생체본드를 그 위에 덧바르는거 아닌가요?;
수술후에는 제가 경험해본 경우에 최장 1주일, 최단 하루만에 다시 와서 밥도 잘먹고
적응하더라구요. 성격이 더 온순해지고 초반에 경계심이 있을수 있어요.
케어는 암컷은 48시간, 수컷은 24시간 후에 상태봐서 방사하는게 스트레스도 덜받고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