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388 추천 수 0 댓글 5

한남역쪽 파출소 경찰역시 무식하고(현행법을 잘안다 어쩌구 하며
정작 동물보호법,tnr등은 전혀 모르는 눈치)
박스줍는 괭이 백정놈 하구 또부딧혀 파출소를 갔는데,
경찰관 태도가 더열받음

노인집쪽으로 가지말래요
건물주라고..ㅎㅎ
머이런 병진같은 경찰관이 있나..

동물보호 법령은 당연히 모르고

그렇게 좋으면 몽땅 집으로 데려가 키우라하고

그 태도에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입에 거품물고 열을 토하며 설명해도
헛소리 헛소리 정말 인내심에 한계를 느껴
노인과 경찰모두 때려버렸음 좋겠어요.

법으로 고양이밥 주란말이 없데요.
기가막혀 밥못주게 하는 법도 없다 말했어요.
밥안주면 쓰레기 봉투찢어 지저분하고
용산구 지자체가 제일먼저tnr 을 시행했한곳인데

도데체 인식이 왜 아직이러냐 물어도
입이 아프도록 말을해도 벽창호는 똑같음..
경찰도 갠적으로 고양이 싫어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새벽에 왜 안자고 그러고 다니냐하고
일부러 사람들 피해 안주려고 새벽에 다닌다 하니
직업은 있냐하고 결혼했냐 몇살이냐 부모랑 함께사냐 개인 신상 질문뿐이고..
아 열받아 정말 진심 죽여버리고 싶네요 경찰도 그 노인네도..
아무리 노인이라해도 새벽에 남자랑 어두운 골목에서 마추치며
욕얻어먹고 매맞을 위기에 동영상을 무슨수로 찍겠어요..
얼른 경찰서 뛰어가기 바쁜데..


정말 화나 미치겠어서, 경찰서 다시가서 따지고 싶어요..

아~~~정말..
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어떻해야  할까요??
왜 그노인은 늘 마주치는 걸까요.

논리적으로 말하면 그에 대응대는 답변을 해야하는데 
무식한 사람덜 대할때의 똑같은 갑갑함을 느끼게 해요
우리나라 경찰관 정말 시정해야 할문제 아닐까요???

야생동물법에 어면히 보호받는 동물이며 우는소리는 발정때 뿐이니
tnr하고 주민들과 마주칠까봐 잠못자고 새벽에 다니고 아침엔 다치우고있다하니
 좋은일하는건 알겠는데  저사람말(박스노인네)말을 들어보면 저사람말도
맞기 때문에 어쩔수없다 하네요 이게 경찰관에 태도에요..
제가 열변을 토했어요 경찰서에서..
하지만  경찰은 늘 이상한 답변뿐이에요. 
길아가덜이 어지른데요..
밥안줘서 쓰레기 찢는거라고요 하며 소리쳤어요
너무 미치고 날뛸만큼 반복되는 병진같은 답변때문에요.

밥주면 자꾸 거기온데요 밥주던안주던 영역동물이라 늘있던데 있다구
아주 소리를 질렀어요 경찰서건 어디건 눈에 뵈는게 없어요 이젠
왜 이리 답답할까요 경찰관들...
박스노인 이젠 저만보면 머같은년 머같은년 고양이처럼 생긴년 이럽니다.

한남동 경찰서 T:02-794-6589 이곳으로 항의좀 넣주세요.

토요일 새벽2시가량 거기갔는데 경촬관태도가 더 짜증스럽고 화나게해요.


길고양이밥 주는게 불법 아니라니까 밥주란법또한 없데요.ㅎ

웃음뿐 안나옵니다.

그노인이 건물주니 그쪽으로 지나가지 말래요..

이런 멍처한 경찰을 다봤나

아니 그골목이 다 그노인것이냐고 대한민국사람 모두 세금내고산다고

그노인이 우리집앞 지나가면 어떻게할까요 하니까

그럼 계속 부딧히고 싸울꺼냐면서 계속이러면 무슨 조취를 취한다하고..


tnr의 국제적인 표식으로 왼쪽귀 1쎈치정도 잘려있는 애들로 울지않는다해도

어리둥절 어벙벙한 표정의 경찰관

결국 경찰관도 개인적으로 고양이가 싫은겁니다.

112신고 지난날 이미 무수하게 해봤어요..

늘뜨뜨 미지근한 태도의 경찰관때문데 이중삼중 상처받고

지치고 화나서 경찰도 안믿어요..


정말이지 설명이 불가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저보고 잠자지 왜 그러고 다니냐고..

그지같은 경찰관..

 노인이 파출소 안에서도 머같은년 머같은년 고양이 처럼생긴년 하는걸

경찰관도 똑똑히 들었으면서 저보구 하는첫말이 아가씨는 욕안했습니까?에요

얼마전에도 식당안까지 사람키보다 큰 빗자루 들고 들어와 똑같이 욕하고

무식하고 백정같은 노인네가 그건물 주인이래요.

저도 다른 동네에서는 건물주인이라  뻥쳤어요

말이 안통하고  열받게하고 한쪽만 편애하는 경찰관 태도때문에 너무힘드네요.


 머리가 터질껏 같아요..


  • 소피 2014.06.28 16:19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해도 모욕죄로 신고가능한 세상인데.
    누구더러 년이래요 모욕죄로 신고하면 벌금형인데도 경찰관이 직무유기 하네요.
    길양이들 밥주는 것은 따로 시비를 가릴 일이고 모욕죄는 또다른 경우인데 접수를 해주지않든가요?
  • 내사랑 통통이 2014.06.28 20:10

    경찰하고 거의 소통불능이에요.
    제말은 들으려고도 안하고 고양이밥 주는것에만
    온통열을 올려요.
    말귀도 못알아듣고 말짜르고 동물보호법도 모르고
    경찰이더싫구 짜증나는 존재네요.

    그노인과 마주치지말고 그쪽으론 가지도말란식입니다.
    노인이 재활용주우러 사방을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안마주치냐니 건물주가 왜 그런일을할까하면서
    나중엔 저더러 욕하면 녹음해오라하네요.
    노인이 건물주냐 박스줍는사람이냐에 따라 확연히
    다른태도를 보이는 한남동파출소병진덜..

  • 리리라라 2014.06.29 01:54
    그 할아버지가 작정을 하고 지켜보는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해코지를 할까봐 걱정이예요.
    시청에 문의해보는건 어떠실련지요..? 서울시에서 동물보호복지계획인가..발표했던데..ㅠㅠ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동물보호과에 사건이야기를 올려보세요. 그리고 트위터 @wonsoonpark에도 멘션남겨보세요.. 속상합니다..ㅠㅠ
  • 내사랑 통통이 2014.06.29 02:33
    협회분들의 여러도움의견을 참고하여 명심하고
    일단은 길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시한번
    노인과의 타협을 찾으려 한동네 캣맘과
    토론중입니다.

    낼일찍 후원호프가야는데 이시간에 못먹는 술을
    마셨어요.ㅎ

    휴ㅡㅡ
    심호흡한번하고 다시분발해야죠.^^
  • 정아냥 2014.06.30 17:54
    통통이님 그놈에영감탱이 박스줍는 시간을 알았났다가 20분일찍 나가서 사료를 주심이
    아니면 영감이가고나면 주시는게 좋은 방법 인것같아요.
    무식한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더군요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