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랑 냥이네에 고양이 학대사진보고 가슴이 벌렁벌렁...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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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여기에도 좀 알려주세요...제가 사진을 퍼올줄몰라...고다에서 보구 맘이 찢어질듯아파서 손에 아무것도 잡히질 않네요....아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겁에질린듯한 큰눈으로 쳐다보는 아이에게 잔인한짓을할수있는지..제발 도와주세요!!!!! 여기저기 알려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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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슬퍼요.. 도저히 사진은 못보고.... 이런 싸이코패스들... 쓰레받기에 담아 소각장에 버릴수 있다면...ㅠㅠㅠ 흑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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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쳐죽일넘들,,지가 무슨 쏘우 영화찍는건줄아나보네,,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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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좋아..저 애처로운 눈망울..어쩜 좋아...아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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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한참을 망설이다 봤는데... 제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어떤 정신 나간놈인지 꼭 잡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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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이,아이다리가 입에물려있는체 찍힌거라더군요...
아이눈에 그미친인간 사진기 들고있는것도 비친다네요...
저인간 끝까지 응징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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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짓을 해서든 관심받고 싶어하는 이런 정신병자를 상대해주는 게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서명은 했지만 이걸 보고 또 제2, 제3의 미친X가 고양이를 인질로 이런 짓을 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자나요..모르겠어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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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동물학대에 관대했던 우리나라도 문제가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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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길바랫는데 정말인가봐요 쌍욕나와요 애기눈이...제발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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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명하고왔어요.. 범인의 손을 잘라주고 싶군요. 동물법좀 제발 개정되었으면 좋겠어요..,.................도대체 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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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슴이 떨리고 무서워서...그냥 서명만 하고 글도 못읽고..사진도 못봐요...또라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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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 사진도 다 못보고 슬쩍 보다가 얼굴을 돌려서 잘 모르겠지만 살떨려요..아가불쌍해서 어쩐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