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2014.06.21 19:04

친구야 고마워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1
앵벌이중이라고 ㅎㅎ
카톡에 한푼줍쑈 했더니 친구가 50000원이나 통장에 쏙! 고맙다 친구야
슬쩍 던진말에 10000 원씩 주는 친구 언니야들
그리고 강제든 뭐든 늘 웃어주는 남편
서울가는 기차표도 카드로 쓰윽 긁어도 아무말 않고 고마워
여러분들도 주변을 둘러 보시고 친구들이랑 같이 오세요
저희는 멀어서 지인들 고마운마음 가슴에 담아 갑니다
  • 토미맘 2014.06.22 09:00
    마마님은 참 대단하신분같아요...
    고양이에대한 사랑과 열정이 넘쳐서
    글만봐도 반갑고 기분좋아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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