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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네 2010.05.26 11:35

    어마나 코테가 장한 일을 했구나~~ 기쁘고 축하할 일인데도 마음이 착잡하고 무거운 거 너무 잘 알지요. 에고 아가랑 어미를 덥썩 업어와서 한식구 만들거나 좋은 인연 찾아주면 좋겠지만...길냥이 거두는게 마음처럼 쉬운일도 아니구요ㅠ.ㅠ  그래도 코테랑 아가들은 좋은 캣맘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니 복받은 냥이지요.  2-3달 후 코테 중성화는 놓치지 마셔요^^ 

  • 박달팽이 2010.05.26 12:47

    나중에 사진 올려 주삼....넘넘 기대 되여  ^^

  • 히스엄마 2010.05.26 13:19

    아가가 아가를 낳았으니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 희동이네 2010.05.26 17:04

    얼렁 피임사료가 개발되어야 할텐데..쩝..

  • 땡땡이 2010.05.26 18:39

    쭈니님 믿고 애기 낳았나봐요 .돌보시기 힘들어서 어쩌죠 ?, .보통 어미가 밤사이 습격 당하는 일도 있다던데 ,그래도 쭈니님 있으니 안심이되요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 .

  • 쭈니와케이티 2010.05.26 19:05

    헉~~~ 스~~습격이요??????   이런.... 순찰 돌아야 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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