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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2014.06.04 08:47

보람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2

밥자리오는 길아가중
콧물과 눈꼽으로 꼬질하고
깡마르고 털도 엉성하던 아가에게,

꾸준한 급식과  간식,항생제,엘라이신,타우린등
먹였더니 영판 다른 아가루 변했네요.
코도 안흘리고(그르렁하며 답답한숨)도 안쉬고

 빗물에 샤워하고 나뭇가지로   빗질을했는가
깜찍이로 변신했어요.

제법 눈도 맞추며 바라보는데 갸갸 갸갸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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