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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의 체리마미입니다. 어여뿐 체리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후, 한마리의 길고양이를 구조해 어머니 집에서 따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 길에서 생활하는 아가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아직 정기적인 먹이주기등은 실천하지못하고 있지만, 직 간접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길고양이들이 행복해질때까지 평생을 함께 하겠습니다.
  • 소립자 2014.06.03 22:30

    길고양이들이 행복해질때까지
    평생을 함께 하시겠다니 정말 고마운 말씀입니다.
    동물보호소에서 입양된 체리...
    이름처럼 예쁠 것 같은데 언제 얼굴도 보여주세요~

  • 토미맘 2014.06.04 05:17
    때론 감당하기 버거울때도 있지만
    마음이 시키니.....어쩔수없이 마음가는대로 애들 밥주게됩니다...
    내마음 나도 맘대로 할수가없는경지까지 이르렀어요....ㅎ

    체리마마님처럼
    고양이들에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신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리리라라 2014.06.04 16:21
    반갑습니다!! 길고양이들이 행복해질때까지 우리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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