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다고 난리치고 방법물어 일일히 알려줬건만
결국 자기하고싶은대로 이불로잡고 놓히고 할꺼면사 왜물을까?
치료비가 얼마가나오든 애만잡아주면 알아서하겠다면서
새벽에 애잡아주니 출근해야한다고 가버리고 애불쌍해 병원까지 입원시키면 그때부터 바쁘시고 연락할때까지 기다리라카시면 난 무슨생각을해야할까?
애 다죽어간다 피철철난다
긴급통덫보내면 착불로보내 기분나빠 구조못하겟다고 통덫알아서 가지가라면 기쁜맘으로 내가 알아서 가지러 가야하나?ㅎㅎㅎ
오늘은 덥고 뜨겁고 겁나 차맥히는 날이고마
길냥이들이 유회장있는 은신처를 알려주면 현상금이라도 받고 튀고싶은날임







서로간에 소통이되야 일처리가 훨 쉬울텐데
어찌 그런식으로 했을까요...
아톰님의 답답하고 황당한 마음이 느껴져요....
아무리 속상해도 맘 푸셔요,...
아톰님과 고보협 운영자님들의 노고 잘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