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238 추천 수 0 댓글 2

빗물펌프장에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어제 그제 안보였다.
그곳에 상주하는 직원이 앞 마당에 고추모종을 심어놓았는데
그게 걱정되어
혹시 고양이들에게 나쁜 짓을 했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
그런데 오늘..에미와 새끼 둘, 또 턱시도 한녀석 모두 같이 나타났다..
내 마음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 토미맘 2014.05.02 05:39
    아~~다행이네요...
    혹시 애들이 잘못됬다고할까봐 가슴졸이며 읽었어요...
  • 내사랑 통통이 2014.05.02 18:19
    어느동네건 얼라덜 무탈하길바래요..
    사라지는 아이들없이 모두건강히~~~♡♡♡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