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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1
발정이 왔는가 일주일 내내 동네 냥이들이 우엥우엥 울고 다니네요.
대낮게 보기 매우 부끄러운*-_-* 장면들도 길 한복판에서 보여주고^^;;

그런데... 참 속상합니다ㅠㅠ 시끄럽다고, 보기싫다며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네요..
한 녀석은 싸움박질 하다가 다친건지, 돌에 맞아 다친건지.. 얼굴쪽에 살이 심하게 파였어요..
손길을 너부하는 녀석이라 도움을 줄 수가 없네요
속상합니다..
  • 토미맘 2014.04.25 19:49
    답답하시겄네요
    애들이 눈치가 없어서리...
    Tnr 해주니 확실히 얌전해졌어요

    그렇다고 돌을던지다니 생명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할수도 있는법이거늘...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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