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5 19:10
3년째아파트에서 밥주던냥이가 거진한달이나 안보여요 그손녀딸이 20일전 밤에악을쓰듯울었다는데 주민다알게 얌전한아이거든요? 도대체어딜간거니 요즘은 손녀-순진이도안뵈고 너무속상하고안달나네요 어찌됐을지불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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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이 돌아와야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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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불쌍한것들 ......
3년이나 오던애가 안오니 얼마나 애가 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