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미카엘라 2010.12.04 19:00

    냥이사랑님~ 우짜노?

  • 냥이사랑v 2010.12.05 01:25

    이모 마음이아파 펑펑울었어요~요즘없어지는냥이없어서 행복해하다가 갑자기 이런일 생기니깐 답답하네요

  • 히스엄마 2010.12.04 20:05

    저도 멀쩡하던우리 살구가 갑자기 하루만에 죽었네요.딸기도 똑같은 증상인데 아직 잡지를 못해서.무슨일인지 답답하네요.

     

  • 냥이사랑v 2010.12.05 01:25

    병원에선 부검을 해보자했는데 죽은애를 또죽이는것같아서 묻어주긴했는데 마음이 그렇네요

  • 애고~~    ㅠㅠ  무슨일이래요???ㅠㅠ

  • 냥이사랑v 2010.12.05 01:28

    갑자기 저희냥이가가니깐 단속을좀 해야겟어요 날도추워지고 이제떠나는애들도없어서 행복했는데 또이런일생기니깐 마음이 안좋네요

  • 소풍나온 냥 2010.12.04 22:09

    이게...뭔일인가요? ㅠㅠ

  • 냥이사랑v 2010.12.05 01:27

    항상밥을줘도 쓰레기뒤지는걸 자주목격했는데 병원에선 중독성물질이나 독극물가능성을 제일먼저 얘기하더라구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70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11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4
1520 생선가게 아저씨의 자비심... 4 미카엘라 2010.12.06 482
1519 알고보면 세상은 차기만 한건 아닌가봐요~ 7 미카엘라 2010.12.05 511
1518 까몽이의만행....웅~~~~.. 3 옥이의하루살이 2010.12.05 516
1517 동길이들만났네요 4 제엔 2010.12.05 590
1516 오랫만에 왔네요... 쓰레기봉투를 뜯던 삼색냥에게 캔과 사료를 주고 왔어요..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다가가... 2 오리무중 2010.12.04 420
» 애기때부터 저희집에밥먹으로오던냥이가 갑작스럽게 떠났습니다.방금 산에묻어주고 왔는데 강아지들이 노란... 8 냥이사랑v 2010.12.04 724
1514 메일 확인하다 고양이모피 메일을 보고 깜짝놀라 들어왔습니다... 에휴...동영상보니 할말이 없습니다. 2 고양이천사 2010.12.04 466
1513 밥그릇을 다치웠어요 ㅠ.ㅠ.. 1 김토토 2010.12.04 481
1512 여러분들~~~ 저...씨익님과 새신랑에게서 선물을.... 5 박달팽이 2010.12.04 493
1511 길냥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7 무퇴 2010.12.03 458
Board Pagination Prev 1 ...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