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3년이 넘어서야 다시 찾았네요. 봄비가 내립니다. 고보협의 도움으로 치즈와 막내 티엔알 4일째 가슴 졸이며 지켜보는 3일이 제겐 힘겨웠나봅니다. 몸살감기로 하루낮밤을 침대에서 보내고 비를 맞으며 먹이를 찾아온 학교냥에게 대문밖에 식탁을 차려주었습니다. 치즈와 막내 까망이가 담장너머로 뉴페이스를 지켜보고 있네요. 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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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2 | 쓰러질것 같아.. 2 | 내사랑 통통이 | 2014.04.12 | 308 |
| 6581 | 동네 큰 도로에서 젖... 1 | 트리콜로 | 2014.04.11 | 397 |
| 6580 | 제가 밥주는 3곳의 ... 4 | 내가살아가야하는이유 | 2014.04.11 | 293 |
| 6579 | 확실히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더니 휴~ 3 | 마마 | 2014.04.10 | 2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