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하기 조금 민망한데 여성회원님들이 원채 많으시니까
편하게 말씀드릴께요 저희 집 애 하나가 다른 것도 아니고 꼭
제 속옷 중 브라만 물어다 방바닥에 죄 널부러 놔요
치워도 치워도 빨래통에 있는 것들 까지 물어와 널부러 놓는
그것도 꼭 브라만 골라서 진짜 왜이러는 걸까요....??
가지고 와서 노는것도 아니고 그냥 방에 죄다 깔아 놓기만 ..
제가 집에서 노브라로 있는게 거슬리는 걸까요?? ㅋㅋ
편하게 말씀드릴께요 저희 집 애 하나가 다른 것도 아니고 꼭
제 속옷 중 브라만 물어다 방바닥에 죄 널부러 놔요
치워도 치워도 빨래통에 있는 것들 까지 물어와 널부러 놓는
그것도 꼭 브라만 골라서 진짜 왜이러는 걸까요....??
가지고 와서 노는것도 아니고 그냥 방에 죄다 깔아 놓기만 ..
제가 집에서 노브라로 있는게 거슬리는 걸까요?? ㅋㅋ







아침부터 웃게 만드시네여...ㅎㅎ
브라에 폭신한 스펀지가있으니 냥이가 그걸 이불삼아 누우려고그런건 아닐까요? ㅎㅎ
애들이 푹신한거 참 좋아해여...큰 개집을사서 그 안에 푹신한 방석을 깔아줬더니
보자마자 들어가서는 엎드려서 안나오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