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온 제로.
이제는 아예 현관문을 열릴때를 기다렸다가 들어오네요.
나가라고 해도 여기서 자고 가고 싶은가 봐요....
밤을 보내겠다는 건지... 현관으로 다가가도 나갈 생각을 안하고
"너는 문을 닫아라~ 나는 잠을 잘테니~" 이런 자세로 배를 깔고 누워 있어서 고생 좀 했네요.
같이 들어온(?) 마리앙은 그래도 똑똑한 아이라 현관 근처로 가면 재빨리 도망가거든요.
어디 한번 미친척하고 문을 닫아 볼까요??
그래도 나를 믿어줘서 고마워~
다음주나 다담주에는 이 아이들 TNR 해야하는데.. 저한테 배신감 느끼면 어쩌죠? ㅠㅠ
이제는 아예 현관문을 열릴때를 기다렸다가 들어오네요.
나가라고 해도 여기서 자고 가고 싶은가 봐요....
밤을 보내겠다는 건지... 현관으로 다가가도 나갈 생각을 안하고
"너는 문을 닫아라~ 나는 잠을 잘테니~" 이런 자세로 배를 깔고 누워 있어서 고생 좀 했네요.
같이 들어온(?) 마리앙은 그래도 똑똑한 아이라 현관 근처로 가면 재빨리 도망가거든요.
어디 한번 미친척하고 문을 닫아 볼까요??
그래도 나를 믿어줘서 고마워~
다음주나 다담주에는 이 아이들 TNR 해야하는데.. 저한테 배신감 느끼면 어쩌죠? ㅠㅠ







제로가 무슨뜻일까요...
맘대로 하소서...그런듯 아닐까요? ㅎㅎ
아이들이 덫을 자꾸놓으니 밥먹으러 잘 안와요...
요즘 우리아이들도 밥먹으러 자주안오고 아주 가끔와요.